TEPS-Speaking&Writing 소개
TEPS-Speaking & Writing은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출제 및
채점을 담당하고 TEPS관리위원회가 주관, 시행하는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의 영어 말하기, 쓰기 시험입니다.
대규모로 시행되는 시험에서 평가하기 어려운 말하기, 쓰기 능력을 보다
정밀하게 측정하기 위해 세분화된 채점 요소를 적용하고 있으며,
출제자와 채점자 모두 어학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되어
탁월한 변별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 ■ 다양한 영어 사용 환경을 반영한 말하기, 쓰기 시험
-
간단한 일상 대화 능력부터 도표를 보고 발표하는 분석력과 구성력까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영어능력도 다양합니다.
TEPS-Speaking & Writing에서는 일상생활, 비즈니스, 학술, 전문 분야의 주제를 두루 다루어 수험자의 말하기,
쓰기 능력을 다각도로 평가합니다. 유창성과 정확성 뿐만 아니라 표현력과 논리적인 구성력, 내용의 적합성까지
평가하여 다양한 영어 사용 환경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영어능력을 정확히 측정합니다.
- ■ 유기적 의사소통 능력 측정
-
실제 언어사용 환경에서는 듣기와 읽기를 통한 언어 입력(Input)이 말하기, 쓰기 등의 언어 출력(Output)으로
이어지며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능력이 별개로 작용하는 일은 드뭅니다. TEPS-Speaking & Writing은 이러한
상호작용을 반영하여 듣고 말하기 유형(일상대화 상황에서 질문에 답하기), 읽고 쓰기 유형(이메일 답하기,
요약하기)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 ■ 다양한 수준의 수험자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평가
-
영어 말하기, 쓰기 능력 평가 시, 복잡한 문장 구조나 고급어휘 사용을 피해 중간언어를 사용할 경우
수험자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측정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TEPS-Writing은 초급자에 대한 평가를
세분화 할 수 있도록 표면적 쓰기 능력과 함께 사고력, 구성력, 내용 전달력까지 평가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격정보
- · 자격명: TEPS-Speaking & Writing(말하기·쓰기) / TEPS-Speaking(말하기)
- · 자격등급: 1+급, 1급, 2+급, 2급, 3+급, 3급, 4+급, 4급, 5+급, 5급
- · 응시자격: 제한없음
- · 민간자격 등록번호(한국직업능력개발원): TEPS-Speaking & Writing : 제2009-0184호 / TEPS-Speaking : 제2009-0185호
시험구성 및 유형설명
| 구분 |
문제유형 |
문항 |
제한시간 |
| Part 1 |
간단한 질문에 대답하기(Warming Up) |
3 |
답변 10초 |
| Part 2 |
소리내어 읽기(Reading Aloud) |
1 |
준비 30초 |
답변 45초 |
| Part 3 |
일상대화 상황에서 질문에 대답하기(Answering Questions in Everyday Situations) |
5 |
준비 15초 |
답변 10초 |
| Part 4 |
그림 보고 연결하여 이야기하기(Telling a Story) |
1 |
준비 60초 |
답변 60초 |
| Part 5 |
도표 보고 발표하기(Giving a Presentation) |
1 |
준비 120초 |
답변 90초 |
| Part 6 |
의견 말하기(Expressing an Opinion) |
1 |
준비 60초 |
답변 90초 |
- ■ Speaking
-
Part 1. 간단한 질문에 대답하기(Warming Up)
이름, 기분, 날씨, 주말 계획 등에 대해 간략한 질문이 3개 주어집니다. 이 영역은 긴장을 풀고 시험의 시작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되는
영역으로 채점은 되지 않습니다.
Part 2. 소리내어 읽기(Reading Aloud)
120~140단어 분량의 대화문을 읽는 영역입니다. 30초 간의 준비시간이 주어지면 대화의 내용을 파악한 뒤, 답변시간 45초 동안
제시된 대화를 자연스러운 톤으로 읽으면 됩니다.
Part 3. 일상대화 상황에서 질문에 대답하기(Answering Questions in Everyday Situations)
다양한 상황에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영역입니다. 항공권이나 공연, 여행 관련 예약 및 문의에 관한 전화 대화가
주를 이루며 5개의 질문이 주어집니다. 처음 15초 동안 어떤 상황의 대화를 하게 될지에 대한 설명을 읽은 후, 질문이 들리면 10초 동안
답을 하는 방식입니다.
Part 4. 그림보고 연결하여 이야기하기(Telling a Story)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들을 영어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파악하는 영역입니다. 6개의 순차적으로 배열된 그림들을 보고
상황을 파악한 후 사건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처음 1분간은 그림을 보며 상황을 파악하고 전달할 내용을 정리할 시간이 주어지며 다음
1분 동안 그림을 설명해야 합니다.
Part 5. 도표를 보고 발표하기(Giving a Presentation)
주어진 표나 도표를 주제로 발표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영역입니다. 2분간 표나 그래프를 보며, 내용을 정리할 시간이 주어지며,
1분 30초 동안 답변할 시간이 주어집니다. 본 영역에서는 비즈니스를 비롯하여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룹니다. 문장 구성력과
함께 조리있게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지, 격식을 갖춘 어투를 사용할 수 있는지를 입체적으로 평가합니다.
Part 6. 의견 말하기(Expressing an Opinion)
주어진 특정 주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문항입니다. 1분간 준비 시간이 주어지며, 답변 시간은 1분 30초입니다.
본인 의견의 핵심이 될 내용을 제시해 주는 서론, 이유와 예를 들어가며 자세히 설명하는 본론, 말한 내용을 정리하는 결론의 순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 구분 |
문제유형 |
문항 |
제한시간 |
권장단어수 |
| Part 1 |
받아쓰기(Dictation) |
1 |
10분 |
해당없음 |
| Part 2 |
이메일 답하기(Writing an Email) |
1 |
15분 |
150단어 |
| Part 3 |
요약하기(Writing a Summary) |
1 |
15분 |
60단어 |
| Part 4 |
의견쓰기(Expressing an Opinion) |
1 |
30분 |
300단어 |
- ■ Writing
-
Part 1. 받아쓰기(Dictation)
총 6문장으로 구성된 담화를 네 번에 걸쳐 듣고 받아쓰는 영역입니다. 처음 한 번은 일반적으로 원어민들이 말하는 속도로 들려주고,
두 번째에는 한 문장씩, 세 번째에는 두 문장씩, 마지막에는 다시 전체 담화를 들려줍니다. 이렇게 네 번 듣는 동안 수험자는 컴퓨터
키보드를 이용해 들려주는 담화를 받아 적어야 합니다. 네 번 다 들려준 후에는 1분간 적은 내용을 확인하며 교정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본 영역에서는 듣기와 받아쓰기 능력 뿐 아니라 마지막 1분간 주어지는 문장교정 시간을 통해 문장완성능력을 평가합니다.
이는 들려준 내용을 이해하고, 문법적인 문장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내재화된 문법 능력”을 평가하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Part 2. 이메일 답하기(Writing an Email)
전단지나 메모, 공고사항 등을 읽고 주어진 상황과 목적에 부합하는 이메일을 쓰는 능력을 평가하는 영역으로, 이메일을 받는 상대에
따라 격식을 달리하여 상황에 적절하게 논리적으로 이메일의 내용을 구성할 수 있는지 평가합니다. 15분간 약 150단어 정도의
이메일을 작성합니다.
Part 3. 요약하기(Writing a Summary)
주어진 단락을 읽고 15분간 60단어 이내로 요약하는 문제입니다. 본 영역에서는 이해한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는 능력은 물론
원 저자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고 본인의 말로 바꿀 수 있는지 평가합니다.
Part 4. 의견쓰기(Expressing an Opinion)
주어지는 이슈를 주제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영역으로 문장을 논리적으로 구성해 나갈 수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30분 간의 시간이 주어지며, 300단어 내외의 논설문을 구성해야 합니다.
채점방식
말하기, 쓰기 평가는 채점위원이 직접 답안을 듣거나 보고 주관적으로 채점하는 방식(Subjective Testing)으로
채점의 객관성 확보가 시험 신뢰도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채점위원의 편견(Rater Bias)을 최소화하기 위해
채점자 선발부터 훈련, 관리, 추후 신뢰도 검증까지 채점과 관련된 전 과정이 철저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TEPS-Speaking & Writing은 엄격한 채점자 훈련과정을 거친 전문 채점위원이 채점하므로
수험자의 말하기, 쓰기 실력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합니다.
- ■ 문항별 채점방식
-
TEPS-Speaking & Writing은 평가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문항별 채점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한 명의 채점관이 수험자의 전체
답안을 평가하는 기존의 방식은 채점관의 편견이 작용할 확률이 높고 수험자 마다 채점관이 다르므로 일관된 평가기준이 적용되기
어렵습니다. TEPS-Speaking & Writing의 문항별 채점방식은 전문 채점위원이 전체 문항이 아닌 개별 문항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문항별로 일관된 평가항목을 적용하여 보다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총 10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TEPS-Speaking
& Writing 시험에서는 수험자 1명의 답안을 최소 10명 이상의 채점위원이 평가하고 상호 교차채점 함으로써 평가의 객관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 ■ 세분화된 평가요소
-
TEPS-Speaking & Writing은 말하기, 쓰기 능력을 보다 면밀히 평가하기 위해 문항별로 세분화된 평가요소를 적용합니다.
채점위원은 크게 유창성(Fluency), 정확성(Accuracy), 표현력(Expression), 구성력(Organization), 내용(Content)으로 구분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개별 문항의 답안을 채점합니다.
평가항목
TEPS-Speaking
| 평가항목 |
세부평가항목 |
유창성 Fluency |
- 자모음, 강세, 억양 등 발음의 이해도(Comprehensibility)는 어느 정도인가
- 말의 흐름이 머뭇거림 없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진행되는가
|
정확성 Accuracy |
- 문법을 얼마나 정확하게 구사하는가
- 구문을 얼마나 정확하게 구사하는가
- 구문을 적절히 사용하여 얼마나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는가
|
표현력 Expression |
- 어휘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사하는가
- 어휘를 얼마나 다양하게 구사하는가
- 다양한 형식/장르/상황에 적절한 표현을 얼마나 잘 구사하는가
- 적절한 스타일을 얼마나 잘 구사하는가
|
구성력 Organization |
- 생각을 명확하고 일관성 있게 표현하고 있는가
- 각을 논리적이고 조리 있게 표현하고 있는가
- 적절한 주장(Argument)을 펼치고 있는가
- 연결사(접속사)를 적절하게 구사하고 있는가
|
TEPS-Writing
| 평가항목 |
세부평가항목 |
정확성 Accuracy |
- 문법을 얼마나 정확하게 구사하는가
- 구문을 얼마나 정확하게 구사하는가
- 구문을 적절히 사용하여 얼마나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는가
|
표현력 Expression |
- 어휘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사하는가
- 어휘를 얼마나 다양하게 구사하는가
- 다양한 형식/장르/상황에 적절한 표현을 얼마나 잘 구사하는가
- 적절한 스타일을 얼마나 잘 구사하는가
|
구성력 Organization |
- 생각을 명확하고 일관성 있게 표현하고 있는가
- 각을 논리적이고 조리 있게 표현하고 있는가
- 적절한 주장(Argument)을 펼치고 있는가
- 연결사(접속사)를 적절하게 구사하고 있는가
|
내용 Content |
- 글의 내용이 주어진 주제와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가
- 주어진 주제를 드러내는 데 의미있고 유용한 정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는가
|
등급체계
· TEPS-Speaking과 TEPS-Writing 각 100점 만점으로 채점되며 아래의 등급체계를 따릅니다.
| 구분 |
문항 |
문제유형 |
| 1+ |
91~100 |
최상급 수준의 의사소통능력(Native Level of Communicative Competence)
교양 있는 원어민에 버금가는 정도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전문분야 업무를 적절히 수행할 수 있음
|
| 1 |
81~90 |
최상급 수준에 근접한 의사소통능력(Near-Native Level of Communicative Competence)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전문분야 업무를 무리 없이 수행할 수 있음
|
| 2+ |
71~80 |
상급 수준의 의사소통능력(Advanced Level of Communicative Competence)
대부분의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일반 분야업무를 적절히 수행할 수 있음
|
| 2 |
61~70 |
중상급 수준의 의사소통능력(High Intermediate Level of Communicative Competence)
제한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일반 분야업무를 무리 없이 수행할 수 있음
|
| 3+ |
51~60 |
중급 수준의 의사소통능력(Mid Intermediate Level of Communicative Competence)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한정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음
|
| 3 |
41~50 |
중하급 수준의 의사소통능력(Low Intermediate Level of Communicative Competence)
미흡하지만 한정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음
|
| 4+ |
31~40 |
하급수준의 의사소통능력(Novice Level of Communicative Competence)
의사소통이 어려우며 일반분야의 업무수행이 제한됨
|
| 4 |
21~30 |
| 5+ |
11~20 |
최하급 수준의 의사소통능력(Near-Zero Level of Communicative Competence)
단편적인 지식만을 갖추고 있어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함
|
| 5 |
0~10 |